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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생업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소상공인에게 건강 상태 점검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운영 및 일상 속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만성질환 조기 발견과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 상담을 진행했으며, PHQ-9 우울 선별검사로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세무·노무·법률·정책 분야 전문 상담을 함께 제공해 상인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민 해소를 도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달서구보건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달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구노동권익센터가 함께 참여해 건강관리와 정신건강 지원, 전문 상담을 한자리에서 연계·지원해 실효성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상인들은 일터 근처에서 편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유익했고, 건강뿐만 아니라 세무·노무 등 사업 운영과 관련된 고민까지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생업에 바빠 건강을 돌보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전문 상담으로 걱정을 덜어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건강한 일상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뒷받침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돈 기자
2026.10.26 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