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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매년 10월 15일인 ‘세계 손 씻기의 날’과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된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마련됐다.
의료기관을 찾는 주민과 종사자에게 올바른 손위생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과 의료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 예방 수칙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손 씻기 체험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과 의료관련 감염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손에 남아 있는 오염 부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뷰박스’를 활용해 참여자가 평소 손 씻기 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와 기침예절을 안내하고, 비누와 휴대용 핸드워시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여 개인위생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진드기·모기 매개 감염병 등 가을철 유행 감염병 예방법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의 중요성 등 계절별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올바른 손 씻기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감염 예방 수칙”이라며 “의료기관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손 위생과 기침예절 등 작은 생활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돈 기자
2026.10.26 0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