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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의회, 용인특례시의회와 ‘AI 의정활동’ 발전 모색

해운대구의회, 용인특례시의회와 ‘AI 의정활동’ 발전 모색
공공시설 정책연구회·AI 연구모임 방문… 지방의회 AI 활용 방안 논의
  • 입력 : 2026. 10.02(금) 15:31
  • 곽명훈 기자
간담회 후 단체사진
[뉴스통 곽명훈 기자] 해운대구의회는 10월 1일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방문단과 ‘AI 접목 의정활동’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공공시설 운영정책과 AI 기반 행정혁신을 살펴보기 위한 벤치마킹 일정으로 마련됐다.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과 ‘공공시설 정책연구회’ 이상욱 대표, ‘AI 연구모임’ 오수정 대표를 비롯해 의원 15명과 직원 7명 등 총 22명이 해운대구의회를 찾았다.

간담회는 해운대구의회 원영숙 부의장의 환영 인사와 장정순 의장, 두 연구단체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부산광역시교육청 영재교육진흥원 박경민 이사의 AI 접목 의정활동에 대한 설명과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양 의회 참석자들은 AI를 의정활동에 활용하는 방안과 현장에서의 고민을 나누며,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지방의회의 역할을 논의했다.

의원연구단체의 연구와 현장 경험을 연결하고, 의정활동에 새로운 접근을 모색하는 교류의 시간이 됐다.

원영숙 부의장은 “이번 만남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정순 의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해운대구의회에 감사드리며, 오늘 교류를 용인시의회의 의정활동에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오수정 AI 연구모임 대표는 “AI를 의정활동에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욱 공공시설 정책연구회 대표는 “현장의 경험과 다양한 관점을 나눈 만큼,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연구하는 데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곽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