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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조사에는 연구회 소속 이영란·손분연·박원진 의원과 김태희 부산시의원이 참여했다.
연구회는 먼저 북구의회 기획복지위원장실에서 운영회의를 열고 향후 연구 일정과 방향을 논의한 뒤, 구포 일원을 직접 걸으며 관광 동선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연구회는 1·2차 현장조사 결과를 종합해 관광객의 접근 수단에 따라 구분한 2가지 보행동선을 마련했으며, 주요 관광자원을 연결해 구포 일원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 동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구포 일원의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개선과제로 ▲ 도보코스에 공통 색채를 적용한 관광 동선 체계화 ▲ 관광안내소 조망권 내 화명생태공원 식재 정비 ▲ 금빛노을브릿지~화명생태공원~감동나룻길리버워크 구간 관광 콘텐츠 보강 ▲ 구포역 일원 카페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연구회 대표의원 이영란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문제점과 아이디어를 연구 결과에 충실히 담아내고, 향후 정책개발용역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며, “구포의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명훈 기자
2026.10.03 0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