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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주민과 함께 만드는 달서 장미벨트 조성 본격화

달서구, 주민과 함께 만드는 달서 장미벨트 조성 본격화
이곡장미공원 중심 주요 가로변 연결, 달서구 대표 장미 명소 육성
  • 입력 : 2026. 10.25(일) 19:58
  • 안상돈 기자
이곡1·2동, 용산2동 주민 21명 민간협력추진단 위촉
[뉴스통 안상돈 기자] 대구 달서구가 지난 22일 이곡1동행정복지센터에서‘달서 장미벨트 조성 민간협력추진단’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과 함께 만들고 가꾸는‘달서 장미벨트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민간협력추진단은 달서구의 대표 장미 명소인 이곡장미공원 인근 이곡1·2동과 용산2동 주민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달서 장미벨트 조성 사업’은 달서구 봄 축제인‘장미꽃 필(Feel)무렵’의 공간적 범위를 확대하고 특색있는 도시경관 조성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달서구를 대표하는 장미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달서구는 앞으로 민간협력추진단을 중심으로 사업계획 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조성 이후에도 주민이 함께 가꾸고 관리하는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청장 공약사항인‘장미꽃 필 무렵’브랜드 격상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달서 장미벨트는 단순히 장미를 심는 것을 넘어 주민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데 의미가 있다”며“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 달서구만의 특색 있는 장미 명소를 조성하고, 누구나 찾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