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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한층 규모를 확대해 진행된 가운데, 관내 경로당 어르신 70명이 15개 팀 단체전과 개인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웃음 가득한 열띤 경기 끝에 범양레우스경로당이 뛰어난 호흡과 실력을 발휘하며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을 모두 휩쓰는 저력을 과시했다.
대한노인회 동구지회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 대회에도 뜨거운 열정과 호응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터링’은 비석치기와 컬링, 볼링의 요소들이 결합된 신개념 생활체육 종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최근 어르신 체육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안상돈 기자
2026.10.23 2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