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민주평통 부산북구협의회, 제21회 평화통일한마음 걷기대회' 성황리에 마쳐

민주평통 부산북구협의회, 제21회 평화통일한마음 걷기대회' 성황리에 마쳐
10월 18일 화명생태공원서 주민·자문위원 등 1,300여 명 참여…
  • 입력 : 2026. 10.23(금) 18:25
  • 곽명훈 기자
민주평통 부산북구협의회, 제21회 평화통일한마음 걷기대회」 성황리에 마쳐
[뉴스통 곽명훈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북구협의회는 10월 18일 화명생태공원에서 주민과 자문위원 등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1회 북부산농협과 함께하는 평화통일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희 부산북구청장, 박성훈 국회의원, 정기수 의장, 이승걸 북부산농협 조합장, 한영운 바르게살기운동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어린이 치어리더팀 ‘드림아이’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준비운동 등이 진행됐으며, 배중효 협의회장의 징 타종을 신호로 참가자들이 본격적인 걷기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화명생태공원 일대 약 5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걷기 행사 후에는 아코디언 앙상블과 장구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이 이어졌으며, 완주 참가자에게 간식과 구포국수를 제공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배중효 협의회장은 “행사가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다행스럽다”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해 국민의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건의하는 기관으로서, 자문위원들이 정치적 이념을 넘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며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북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곽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