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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자리로 마련했다.
행사는 마당극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찾기’ 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관객과 배우가 박수와 추임새를 주고받는 참여형 공연이어서 어르신들이 즐거워했다.
공연에 앞서 ‘존중 한 스티커’와 ‘OX퀴즈’, ‘청춘엽서’ 등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존중 한 스티커’에서는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존중의 말을 골라 붙였고, ‘청춘엽서’에서는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지금의 자신에게 보내는 글을 썼다.
전태수 범물노인복지관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요구를 반영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돈 기자
2026.10.05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