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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상은 전국 2만 2천여 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경영, 인적자원, 정보 자원, 시설 환경, 도서관 서비스 등 5개 분야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전국 1,296개 공공도서관 중 26개관이 선정됐다.
지난 2015년 개관한 대현도서관은 대구 최초의 웹툰 특화 공공도서관으로, 2019년부터 5년간 ‘웹툰 창작 체험관’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에게 창작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2024년부터는 ‘웹툰 페스타’와 ‘웹툰 공모전’ 등 특화 사업을 확대했으며, 올해 개최된 ‘제3회 웹툰 페스타’에는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 대학 및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왔다.
이번 수상은 대현도서관이 웹툰 특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독서와 창작, 문화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대현도서관이 웹툰 특화도서관 으로서 꾸준히 펼쳐온 사업들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창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의 대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상돈 기자
2026.11.02 1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