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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부산광역시협회가 주관하고 관내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참조은메디컬이 협력하여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이용자 등이 참여했으며, 전문업체 관계자가 배터리, 타이어, 브레이크 등 주요 부품의 작동상태와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기기 관리 요령 및 안전한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무상점검은 지역 내 민간 전문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전동보조기기 이용자들이 평소 점검하기 어려운 기기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동구청 관계자는 “전동보조기기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이동을 돕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평소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명훈 기자
2026.11.02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