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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026년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및 현장점검 실시

대구 서구, 2026년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및 현장점검 실시
  • 입력 : 2026. 11.02(월) 10:26
  • 안상돈 기자
2026년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뉴스통 안상돈 기자]대구 서구는 지난 20일, 28일 2일간 관내 발주 공사 현장을 방문해 ‘2026년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공부문 발주 공사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과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추진됐다.

큰장로 노후 인도 정비 공사 현장 외 2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여 개선ㆍ시정하고 정보를 제공했다.

안전 총괄 부서, 공사 발주 부서, 안전보건 지킴이 및 현장 근로자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중대재해 예방, 안전 일터 조성’을 슬로건으로 중대재해 위험 요인과 보호구 착용, 작업 전 안전 점검 등 핵심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안내했으며, 현장 중심의 캠페인으로 근로자들에게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안전보건 지킴이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공사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점검 시 추락ㆍ끼임ㆍ부딪힘 등 주요 사고 위험 요인과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작업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관리가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서구는 매년 건설 현장에서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하여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고자 발주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캠페인 및 현장점검과 수시 점검을 시행하여 중대재해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건설 현장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보호구 착용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상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