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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치경찰,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식 개최

광주자치경찰,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식 개최
광주자치경찰·자율방범연합회, 법정기념일 지정 후 첫 행사
  • 입력 : 2026. 10.25(일) 11:29
  • 김광열 기자
광주자치경찰,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식 개최
[뉴스통 김광열 기자]광주자치경찰위원회와 광주자율방범연합회는 23일 메리포엠 웨딩홀에서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식’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자율방범대원에 대한 노고를 기리고, 공동체 치안을 통한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2025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에 민관이 함께 추진한 첫 기념식으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 양영우 광주경찰청장, 자율방범대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행동강령 낭독, 우수대원 표창, 방범대 활동 영상시청, 대회사, 방범대가 제창 순으로 이뤄졌다. 또한 방범활동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자율방범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승일 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대원들과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자율방범대는 오랜 기간 지역 안전을 함께 지켜 온 중요한 치안 공동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자율방범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