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한글날 제정 100돌을 기념해 우리말의 다양한 표현과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주민들이 책과 체험을 통해 우리말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전시 프로그램 ‘한글을 읽다’와 체험 프로그램 ‘우리말을 풀다’로 구성한다.
‘한글을 읽다’에서는 한글과 우리말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우리말을 풀다’에서는 순우리말의 뜻과 쓰임을 알아보는 가로세로 낱말 퀴즈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뜻풀이를 보고 알맞은 낱말을 맞히며 평소 잘 알지 못했거나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말 표현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정답자 가운데 1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독서문화과로 하면 된다.
성소연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과 퀴즈를 통해 우리말을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명훈 기자
2026.10.03 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