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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외국의 자치경찰제도 운용 현황 및 주요 시책 발굴

부산광역시의회, 외국의 자치경찰제도 운용 현황 및 주요 시책 발굴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시민과 가까이 든든한 자치경찰’, 부산형 자치경찰제도 고도화를 위한 정책연구용역 진행
  • 입력 : 2024. 06.11(화) 16:29
  • 곽명훈 기자
(사진제공:시의회) ‘외국의 자치경찰제도 운용 현황 및 주요 시책’ 정책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뉴스통 곽명훈 기자]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시민과 가까이 든든한 자치경찰’은 11일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민과 가까이 든든한 자치경찰 연구모임은 ‘외국의 자치경찰제도 운용 현황 및 주요 시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해당 연구는 미국, 영국, 일본 등 외국 주요 국가의 자치경찰제도 운영 현황에 대한 검토 및 시사점 도출로 국내 치안 환경에 적합한 제도의 형태를 발굴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날 열린 착수보고회는 연구 책임자인 동아대학교 경찰학과 허황 교수가 과업의 개요와 주요 내용 및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한 후,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자치경찰위원회 간부 및 참석자들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착수보고회에는 연구진 뿐만 아니라 자치경찰위원회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부산지역에 적합한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적 대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 나갔다.

송상조 대표의원은 “자치경찰제도가 도입될 당시 국내에서 논의되던 여러 가지 안 및 외국의 자치경찰제도에 대해 활발히 논의됐으나, 자치경찰제도의 유형이 체계적으로 정립되기에는 부족했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으로 효과적이며 부산의 실정에 적합한 시책을 발굴해 자치경찰제의 고도화를 위한 기초자료가 될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구단체 ‘시민과 가까이 든든한 자치경찰’은 부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자치경찰제도와 관련한 문헌연구, 국내외 사례연구를 통해 부산 맞춤형 자치경찰제도 모델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발족했다.

연구모임 ‘시민과 가까이 든든한 자치경찰’은 송상조 의원(서구1, 국민의힘)을 대표로 , 강철호 의원(동구1, 국민의힘), 김창석 의원(사상구2, 국민의힘), 성창용 의원(사하구3, 국민의힘), 이승우 의원(기장군2, 국민의힘), 이종진 의원(북구3, 국민의힘), 정채숙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 최영진 의원(사하구1, 국민의힘), 황석칠 의원(동구2, 국민의힘)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곽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