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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구의회 최학철 의원, 중구 법정감염병 외 방역 지원에 관한 조례 발의

부산시 중구의회 최학철 의원, 중구 법정감염병 외 방역 지원에 관한 조례 발의
주민들의 생활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생활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조례 지속 마련 예정
  • 입력 : 2023. 11.20(월) 09:43
  • 곽명훈 기자
부산시 중구의회 최학철 의원
[뉴스통 곽명훈 기자]부산광역시 중구의회 최학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빈대 등의 위생해충의 전국적 확산이 심상치 않은 상황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특구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법정감염병 외 위생해충으로부터 지역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중구 법정감염병 외 방역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발의했다.

금번 조례안은 취약계층 세대에 방문방역 지원이 가능하도록 그 근거를 마련했고, 본 조례안은 22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시행될 조례는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파괴는 물론, 해외여행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 다양한 환경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사람에게 유해한 해충등의 출현으로부터 지역사회를 보호하고 특히,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밀집도가 높고 노후한 주거공간 등에 방문방역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근거 마련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최학철 의원은 "향후 출현할 위생해충 방역을 위한 선제적인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지역사회를 보호해 나가고,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맞추어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 조례를 지속적으로 발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곽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