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유관기관과 손잡고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11월 한 달간 3호선 북구청역 인근 ‘고성동 벚꽃테마거리’ 집중 홍보

안상돈 기자
2026년 11월 02일(월) 14:28
유관기관과 손잡고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뉴스통 안상돈 기자] 대구교통공사는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및 지역상인회와 협력해 골목상권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골목상권 DTRO 마케터즈 캠페인’을 11월 한 달간 추진한다. 4분기 캠페인 대상은 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고성동 벚꽃테마거리’다.

‘골목상권 DTRO 마케터즈 캠페인’은 공사의 홍보자원을 활용해 도시철도 역세권 골목상권을 알리고 시민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 1분기 지범 먹자골목, 2분기 범어 식주가무 명인골목, 3분기 들안길 먹거리타운에 이어 4분기에는 고성동 벚꽃테마거리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이어간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북구청,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고성동 벚꽃상인회가 참여한다.

각 기관은 공식 SNS를 통한 공동 홍보와 기관별 홍보자원 및 기념품 연계 등을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공사는 상권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SNS에 게시하고, 전 역사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도시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를 펼친다.

특히 고성동 벚꽃테마거리는 3호선 북구청역 바로 옆에 위치해 도시철도를 이용한 방문이 편리하다.

또한 상가 이용 후기를 인증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사 캐릭터 기념품과 참여기관별 기념품, 식사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상권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고성동 벚꽃테마거리 내 상가 이용 후 영수증이나 인증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과 경품 안내는 역사 내 홍보 포스터와 대구교통공사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지역 골목상권을 새롭게 발견하고 직접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 및 상인들과 홍보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상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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