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문고 달성군지부, ‘시와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성황리 개최 남평문씨본리세거지서 시 낭송·음악 공연, 군민 문화 향유의 장 마련 안상돈 기자 |
| 2026년 11월 02일(월) 11:42 |
|
이번 음악회는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담아 시와 음악으로 문학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윤태 회장을 비롯한 문고 이사진과 읍·면 문고지도자들이 직접 시 낭송자로 나서 가을의 감성과 시적 감흥을 전했다. 이어 다채로운 음악 공연과 지역 주민들의 재능 기부 공연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멋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남평문씨본리세거지를 무대로 삼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문학과 음악을 매개로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자,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백윤태 회장은 “아름다운 가을날, 시와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께 감동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문고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군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문화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문고중앙회 달성군지부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문고 사업과 문화 행사를 이어가며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안상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