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서구 상인1동, 민·관 협력으로 ‘화사한 우리마을가꾸기’ 협약 체결 상인우방상인회·새마을부녀회 맞손… 상가 앞 화분 심기 및 지속적 관리 추진 안상돈 기자 |
| 2026년 10월 25일(일)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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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그동안 관리 손길이 부족해 방치되던 인도 위 화분을 정비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가 뜻을 모으면서 추진됐다. 상인1동과 새마을부녀회가 꽃을 심고, 상인들은 물주기 등 지속적인 관리를 맡아 생활 주변 환경을 함께 개선해 나간다.
특히 최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상인우방상가는 이번 활동을 통해 거리 환경을 정비하고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점포 앞을 넘어 주민과 상인이 함께 이용하는 거리를 정성껏 가꾸어 누구나 찾고 싶은 상가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류은조 상인1동장은 “함께 심은 꽃을 상인들이 꾸준히 돌보는 과정에서 이웃 간의 정이 더욱 깊어질 것”이라며 “내 가게 앞에서 시작된 작은 관심이 우리 거리와 이웃을 향한 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