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구, 신규 통합돌봄 전담 인력 맞춤형 교육 실시 통합돌봄 실무역량 강화로 업무 적응 지원 및 사업 내실화 도모 안상돈 기자 |
| 2026년 10월 23일(금)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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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2026년 하반기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신규 전담 인력충원에 따라 마련됐다. 신규 인력의 통합돌봄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부터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강상훈 대구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자DHC 통합돌봄지원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 제도를 설명했으며, 통합돌봄팀에서 서구의 통합돌봄 사업과 업무처리 절차에 대한 자체 제작 교재를 활용한 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멘토를 활용한 현장 업무 실습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신규 인력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전담 인력이 업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주민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업무상 어려움을 해소해 통합돌봄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신규 전담 인력이 통합돌봄 정책과 실무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담당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