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전라남도 탄소중립지원센터, 탄소중립 인재 양성 위해 맞손

10월 19일 업무협약 체결… 탄소중립·ESG 분야 진로 및 취업역량 강화

김광열 기자
2026년 10월 21일(수) 13:13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전라남도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탄소중립 분야 인재 양성과 청년의 진로·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뉴스통 김광열 기자]양 기관은 10월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 관련 교육과 산업현장 탐방, 전문가 컨설팅 등을 연계해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청년들이 관련 산업의 변화를 이해하고 전공 지식을 활용해 현장 과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 기능과 탄소중립 전문기관의 교육·컨설팅 역량을 연계해 청년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양 기관은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남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25명을 대상으로 ‘2026 융합형 탄소중립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총 14시간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산업 이해, 산업현장 탐방, 현안과 과제 발굴, 전공별 분석, 실천 아이디어 도출, 전문가 컨설팅, 성과공유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기업과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관련 현안을 살펴보고, 다양한 전공의 지식과 관점을 공유하며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특히 기업의 탄소감축 전략과 적용 사례를 분석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며 현장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탄소중립·ESG 분야 진로 탐색을 돕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산업현장 탐방과 전문가 교류를 통해 청년과 기업, 지역사회를 잇는 협력 기반도 넓혀갈 계획이다.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신우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청년들에게 탄소중립·ESG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직무역량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탄소중립·ESG 교육과 진로·취업 지원을 연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김광열 기자
이 기사는 뉴스통 홈페이지(www.newstong.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ewstong.kr/66695670983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21일 19: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