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 세 번째 전시 개최 ‘빛의 속도-멈추지 않는 도전’, 전포역 지하상가에서 청년예술의 다양한 모습 선보여 곽명훈 기자 |
| 2026년 09월 30일(수)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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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빛의 속도-멈추지 않는 도전’을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청년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작품을 통해 선보인다.
각자의 시선과 표현방식으로 담아낸 작품을 통해 청년들의 창작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도전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김다영 ▲김유림 ▲김하나 ▲도오영 ▲박재영 ▲이영현 등 6명의 청년예술가가 참여한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작가별 개성과 창작세계를 만나볼 수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년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개방한다.
특히 10월 3일에는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 ‘다이어리 꾸미기’를 운영하며, 오후 3시부터는 도슨트 프로그램 ‘전시작품 해설-청년예술, 멈추지 않는 도전’을 통해 참여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청년예술가 네트워킹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작활동 경험과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청년예술의 지속적인 활동과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전포역 7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에 마련된 ‘ART STOP’ 및 전포역 1번 출구 인근 청년FLEX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전시장을 찾지 않아도 지하철역과 일상생활 공간에서 청년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청년예술가들에게는 자신의 작품과 창작세계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청년예술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이 실질적인 작품 판매와 활동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예술가와 청년창업가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곽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