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부산시, 추석 현업근무·민생 현장 방문
전재수 시장, 추석 명절 앞두고 서동미로시장, 남부소방서, 수영경찰서, 연제우체국 방문 곽명훈 기자 |
| 2026년 09월 23일(수)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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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방문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명절 물가를 점검하는 한편, 추석을 맞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근무하는 소방서·경찰서·우체국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전 시장은 금정구 대표 전통시장인 서동미로시장에 방문해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과 이용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다.
추석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한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영업 현장의 애로사항도 들을 예정이다.
서동미로시장은 서동시장·서동향토시장·서동전통골목시장 3개 시장이 하나로 어우러진 전통시장으로, 미로처럼 이어진 골목길과 계란만두를 비롯한 정겨운 먹거리로 잘 알려져 있다.
이어서 남부소방서를 방문해 추석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추석 명절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9.23. 18:00~9.28. 09:00) 중점 추진사항 및 준비 태세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시민의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명절에도 근무하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수영구와 남구(문현동 제외)를 관할하는 남부소방서는 연휴 기간 화재취약시설 집중 예방활동, 대형재난 방지 선제적 현장대응태세 확립, 재난 상황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개서 2년 차를 맞이하는 수영경찰서를 찾아 명절 범죄 예방과 치안 유지 활동에 힘쓰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수영경찰서의 명절 치안대책을 청취하고, 개서 이후 현장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들으며 명절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수영경찰서는 이번 연휴 동안 범죄·사고 취약지 사전점검 및 미귀성객 대상 치안활동 강화, 상황관리체계 강화 및 민생침해 범죄 대응 등 명절 치안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추석 연휴 전 폭증하는 물량을 차질없이 배송하기 위해 노고가 많은 집배원 등 우체국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연제우체국에 방문한다.
전 시장은 집배실과 물류실 등을 직접 둘러보며, 막바지 특별소통에 임하는 근무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연제우체국은 우편물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소통을 위해 9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16일간 ‘추석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에 돌입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위해 민생경제·시민안전·나눔복지 등 7대 분야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추석 연휴 기간 시, 구·군 대책반별 명절 종합상황 근무에 돌입한다.
전재수 시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시민들이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민생경제부터 시민안전까지 명절 종합대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곽명훈 기자
